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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절을 합니다. 아니 갑자기 당황스럽습니다. 하늘에서 세줄기의 빛기둥이 각각 내려와서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갑니다. 영화 토르에서 지구에서 아스가르드로 갈때 빛기둥이 내려와서 순간이동하는 것과 아주 흡사한 광경입니다. 모두 잘 올라가셨으리라...

안된다 헌아파트는 안된다 이러면서 정치이야기 꺼내는 강냉이들 현실을 부정하고 치부를 가린다고 가려지니 ? 물귀신이냐 ? 설득시킬려고 물귀신짓은 고마하거라 뒈지고 싶음 혼자 뒈지셔 그쪽말 들어서 잘된게 지금까지 하나라도 있냐? 있음 서술하시오...

영화 수마한테 당해서 시신도 못찾고 경찰한테도 알리고 했는데 수색해도 암것도 안나오니 아무도 현암 말을 안믿어주니 미치고...가족인데 시신도 못찾았는데 범인은 인간도 아닌 물귀신이니 도움을 구할데도 없고 그래서 몰래 비급을 훔쳐서 수련함...

본작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잘 알렸다 믿기에 이쯤에서 자제할까 한다 %원작 소설 메갈로돈을 모티브로한 영화 같은데 어찌됐던 물귀신같은 이 영화덕에 소설도 이제 동반자살하게 생겼다. %이걸 봤다면 아마 딥블루씨2는 존나 재미있을거다. 애초에 이거랑...

몸’을 둘러싸고 벌이는 전쟁을 그리고 있다. 모성‘애’의 비극이 아니라 모성 ‘자체’의 공포 심영섭이 언급한 물귀신 영화 <검은 물 밑에서>는 본질적으로 홀로 아이를 키우게 된 엄마의 사회적 불안감과 아이를 뺏길지 모른다는 분리불안, 그리고...

시국 영화 소설이니 논문이니 하는 글 한 편에 몇천 원 현상이 붙었으니 재주가 없어 그렇지 재주만 있으면 그게 다 제 주머니 돈이 아니겠느냐는 거다. 그러니 아내의 말을 따져 보면 민우는 결국 글재주가 부족하다는 결론으로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면을 고루갖춘 그런 공포였네용~~~ 지금까지 볼수업었던!~물을 소재로한 공포라는것도 참으로~신선했구요!~ 영화에!~번번히 등장했던~물귀신은!~이야!~상당히 짜릿한 공포감을 줄만큼 무섭게 생기셨더군요 ^^;.........극장에서봤으면~관객들 반응...

친구랑 조조영화 보러 나갔다가 방금 들어왔는데.. 완전 물귀신 되서 돌아왔어요ㅠㅠ 갑자기 비가오는 바람에ㅋ 오늘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오~~

"물귀신 " 한국영화보다가 왔어요 ㅎ 이소님 반가워요 무서워서 끄고 음방으로 피신왔어요 올만에 뵙습니다 청해요 Lenka - Trouble Is A Friend Mighty Sam McClain - Where You Been So Long 이소님 라이브한곡 부탁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