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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첫장면에 이미 답을 재시 했습니다. 돗버섯 환각증세 .... 과학수사 신문에도 발표 했는데도 우린 그 사실을 무시한채 영화관람객들은..미끼을 덮석 물어 버렸습니다. 자 이세 곡성 결말을 확인해 보세요... 저는 이결말이 가장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영화 결말] 영국에서 온 재단사 벌링은 여성 직원 메이블과 양복점을 운영 합니다. 그의 양복점은 마피아들이 연락하는 비밀 장소인데, 마피아 보스 로이 보일의 아들 리치가 총상을 입은 채 양복점에 오게 됩니다. 이들은 아웃핏이라는 조직에서 보낸 FBI...

만든 영화는 아닐 겁니다. 무엇보다 결말에서 천우희가 닭이 3번 울기 전에 집에 가면 가족이 다 죽는다고 했는데 가족은 닭이 3번 울기 전에 이미 사건이 일어나 죽었고 도사 황정민이 집으로 빨리 가라고 했을 때 바로 갔다면 시간이나 상황적으로...

마치 영화속 곡성마을 주민들처럼? : 그렇다면 감독 의도는 실패한걸로 보임. 결국 뉴스보도는 궁극적으로 진실을 다루기 때문...언제든 수정될 수 있기에 그것을 종교와 동일한 '미끼' 또는 '현혹수단' 으로서 표상하는것은 설득력이 없기 때문.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