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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겠다고 총질을 하고 있으니, 누가 살고 누가 죽어야 합니까? 또 하나 문제가 있지요. 살아남은들 이 사막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영화 ‘2솔져스 배틀필드’ (AZIMUTH)를 보았습니다. 2017년 작품입니다. 끝은 괜찮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다...

갑자기 존 트라볼타 나왔던 배틀 필드가 생각나네요. 기억나는 건 쥐를 먹던 그런 모습 밖에 없는 하하~ 정말 전 주저 없이 최악의 영화라고 뽑고 싶습니다. 제 주관적인 입장이긴 하지만요

상해 배틀필드 4: 두 번째 미션과 멀티플레이 맵으로 등장한다. 캠페인 시점에서는 창 제독의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로 도심 분위기가 뒤숭숭하고, 멀티플레이 시점에서는 미국과 전면전이 발생해 미 해군에 의해 전면 봉쇄 당한다. 또한 시내 곳곳에서...

이 영화 보면 외계인이 지구인한테 무슨 기계로 레이져같은거 눈에다 쏘니깐 외계어도하고 기계도 다루고 하던데 그 기계있었음 좋겠음 하루종일 봐줄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