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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컨셉이라면, 여성이나 약자들이 정의를 구현하는 작품을 떠올랐던거 같습니다. 아마 이 작품의 결과로 백수아파트와 결이 비슷한 영화로 만들거 같습니다. 홍콩배우 주성치가 97년 식신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이와 비슷한 영화 소림축구를...

좀더 촘촘하게 그리고 오래 잡아주었다면 아마도 최고의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정도... 사실 압구정도 그렇고 백수아파트도 그렇고 마동석 배우에겐 이젠 범죄도시의 카드 밖에 없거나 찐한 액션밖에 없는것 같다. ​ 추천합니다 : 생활형 생계형...

첨엔 최유정 보려고 했는데 배우들이 다 배역 소화를 잘 하고 스토리도 탄탄 하네요 간만에 영화답게 잘 만든 영화 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최유정이는 언제나 귀엽!!! 위키미키 그립읍니다 아 그리고 경수진님 얼굴 이쁜건 알았지만 표정에 아우라가 있네요

감독과의 정면 맞대결에 "자신 있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루다 감독은 2월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오는 28일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과 동시기 개봉...

문자하는 이유는‥”(백수아파트)[EN:인터뷰③]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지훈이 '백수아파트'를 통해 경수진과 "친남매 같은 사이가 됐다"며 동료애를 드러냈다. 영화 '백수아파트'(감독 이루다)에 출연한 이지훈은 3월 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 v.daum.net

최유정님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오랜만에 유정님에게 글을 쓰네요 오늘 드디어 유정님이 출연한 영화 "백수아파트"가 드디어 개봉해서 저도 저녁에 퇴근 후 저녁먹고 영화관에 가서 봤었거든요 보니까 유정님도 제 최애인 도연님만큼 연기를 너무나...

않이 이거 여성 주연+여성 감독 영화길래 보러갔는대 마지막에 눈물 찔끔 흘리고옴 스포될까바 자세히는 말 못하갯지만 암튼 최근 본 영화 중에 젤 잼섯서.. 꼭봐 눈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