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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다가 볼일 다 보는 반전(反轉)영화. 존 맥티어넌은 작가주의 블록버스터의 계보에서 빠뜨리면 섭섭할 감독이다. <프레데터> <다이하드> <붉은 10월>로 이어진 폐쇄공간 시리즈는 냉전시대 미국의 강박과 스릴액션의 쾌감을 버무린 당대 웰메이드 상업...

소속감을 느낌 그런 것들은 하나같이 이뤄내기 어렵고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집단의 크기가 작음 하지만 인생에서 이룬게 없는 사람은 모교나, 회사나, 직업 등에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움 그러면 그 사람들은 어디에 소속감을 느끼는가 국적...

하는 영화. 관람 후 최소한 시간이 무의미하게 소모되었다는 느낌은 받지 않으며, 장점이 분명히 있는 범작에 해당한다. 이동진 본인의 말에 따르면 별 3개 정도면 추천작이자 별점 평가의 기준이라 생각한다고. 소심하고, 한심하고, 평범 그 자체여서...

#서울의봄, #엄상익변호사, #최보식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902 어느 날 대통령의 아들이 별 볼일 없는 변호사인 나를 찾아왔다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엄상익 논설위원]‘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를 봤다.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