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인생이 별 볼일없고 재미없는 사람들이 남의 인생을 퍼다 나른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 오늘도 내 인생에 집중할 것 이라고 저번에 어떤 준배가 글 올렸는데 내가 메모장에 적었어 인생 ㅎㅇㅌ
-
<베이직>중남미의 정글에서 울려퍼진 총성의 진실은? 여러 버전의 진실을 뒤집는, 뒤집다가 볼일 다 보는 반전(反轉)영화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집다가 볼일 다 보는 반전(反轉)영화. 존 맥티어넌은 작가주의 블록버스터의 계보에서 빠뜨리면 섭섭할 감독이다. <프레데터> <다이하드> <붉은 10월>로 이어진 폐쇄공간 시리즈는 냉전시대 미국의 강박과 스릴액션의 쾌감을 버무린 당대 웰메이드 상업...
-
원래 인생이 별 볼일 없을수록 큰 집단에 소속감을 느낌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속감을 느낌 그런 것들은 하나같이 이뤄내기 어렵고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집단의 크기가 작음 하지만 인생에서 이룬게 없는 사람은 모교나, 회사나, 직업 등에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움 그러면 그 사람들은 어디에 소속감을 느끼는가 국적...
-
이동진 평론가 6월 개봉 영화 별 세개 이상(추천작) 준 영화,jpg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영화. 관람 후 최소한 시간이 무의미하게 소모되었다는 느낌은 받지 않으며, 장점이 분명히 있는 범작에 해당한다. 이동진 본인의 말에 따르면 별 3개 정도면 추천작이자 별점 평가의 기준이라 생각한다고. 소심하고, 한심하고, 평범 그 자체여서...
-
어느 날 대통령의 아들이 별 볼일 없는 변호사인 나를 찾아왔다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의봄, #엄상익변호사, #최보식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902 어느 날 대통령의 아들이 별 볼일 없는 변호사인 나를 찾아왔다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엄상익 논설위원]‘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를 봤다. 전두환...
-
별 볼일 있는 사람 (2024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유행했던 영화 대사가 생각납니다. “나 이대 나온 사람이야.” 자기 자신이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책에서 ‘지식인은 많이 배운 사람이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 세상을 책임질 줄 아는...
-
시편 103 : 15-22 여호와를 송축하라20240428 덧없는 인생의 영광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경외하는 자에게 주신 약속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
슬기로운 것이다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대략은 화산여괘(火山旅卦)초효(初爻)나오면 여불위가 되질 못하고 그 모두 때를 놓쳐선 별 볼일 없는 인생으로 늙어지는 수가 허다 할 것인데 그래도 그 뭐 중간에 운로(運路)가 좋은 흐름으로 간다면 그런 대로 좋은 삶도 영위...
-
완벽주의자는 불신앙이다.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에 빛이다. 내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기도가 없으면 별 볼일 없는 인생으로 살게 된다. 우리는 기도에 대하여 이러니 저러니 말들을 많이 한다. 나름 기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하지만...
-
24 성탄2강 -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 볼일 없는 인생으로 돌아가 버린 동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본문의 박사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말씀으로만 예언되었던 그 별이 밤하늘에 나타났습니다. 박사들은 감격하여 서로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