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덕희'가 범죄 조직의 총책을 검거하기 위해 나서는 통쾌한 일망타진극 출연 라미란 염혜란 안은진 장윤주 공명 박병은 등 보이스피싱을 당한 40대 주부가 온갖 방법 다 써서 보이스피싱 조직 두목을 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함 촬영 끝나고 약 3년만에 개봉

춥고 겨울에는 난방을 안해줘서 춥다 뭐하자는 것인지 영화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형편 어려운 라미란이가 중국까지 날아가서...허무맹랑하지만 이게 2016년도 실화를 베이스로 만든 영화랜다 영화를 사람 복장 뒤비지게 답답하게 몰고가서 첨엔 고함을...

변요한 나온 보이스라는 영화가 있었거든? 그거랑 전개가 좀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변요한은 전직 경찰이었나 뭐시기여서 주먹질...박병은이 경찰로 나오는데 경찰이 진짜 답답하거든? 답답한데.... 하... 현실적으로 쪼끔 이해가 갈거같기도 하고....(실화...

친구들은 영화 '리바운드'와 '시민덕희'를 보고 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 피해자가 직접 보이스피싱 조직 소탕에 조력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시민덕희' 감상평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