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넷플 영화1위네 킬링으로 괜찮나

정우성 감독 첫 영화 ‘보호자’… 춘천·강릉서 먼저 만나요! 기사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가 배우 정우성이 감독으로 데뷔하는 첫 장편 상업영화 ‘보호자’ 에 대한 시사회를 실시한다. 정우성 감독 첫 영화 ‘보호자’… 춘천·강릉서 먼저...

영화 내용이 여자들은 선호하지 않을거 같아서 여성 참석자 저조할거를 예상했듯이 처음 신청자 여2 남6 그러나 정작 영화 본 사람은 여5 남3 식사만 남2. 성비 5:5가 되었네요~~ㅎ 정우성보다 더 잘생긴 훈남이 나오셨어요 식당 사장님이 "저 분은 배우...

거의 청불급으로 수위가 높은 15세이상관람가는 보호자 동반해도 못보게 하는 법안이 있었는데 12세이상관람가 등급의 영화는 보호자동반해서 보기에 선정성, 폭력성, 약물 등이 있어도 경미한 편이라 수위가 괜찮은 정도인가요? 그리고 12세이상관람가에...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박유나, 김준한, 박성웅, 김남길, 정우성 감독

t.co/YbXa2VRdiv pic.twitter.com/0IT2QxlBRK — daz (@dz_dazz) August 2, 2024 리볼버 후기 전체적으로 건조한 듯 습한 영화. 신세계, 보호자, 아수라 등이 떠오르기도 했음. 특출한 분들 분량 많음. 그리고 전도연 배우가 이끌어가는 힘이 대단한 영화...

절친이 영화 만들어 흥행 성공하는거 보더니... 신나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e39가 주인공인 영화 ? 참패로 끝난 '보호자' 정우성의 감독 도전기 [무비노트] (tvdaily.co.kr)

>> 일단 스토리가 언제 시작 되나 기다리다 끝나네요 스토리가 없으니 개연성도 부족하고 감동도 없어요 그래도 배우들(특히 김남길) 보는 재미에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했더니 러닝타임이 97분 이었네요 김남길 팬분들은 꼭 보세요 이제껏 못보던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