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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부운>(浮雲)과 <방랑기>(放浪記)를 신청합니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릅니다. 배려해 주시어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니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그동안 카페지기님 덕분으로 천착하던 일본예술영화를 다시 신청하오니, 아주 천천히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대표작 <부운>(浮雲, 1955년)과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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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영화 같이볼까요~^^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롯데몰 롯데시네마에서 이 영화 보실부운~ 저랑 데이트해용 일찍만나서 석촌호수 한바퀴 돌고 롯데몰에서 아이쇼핑하고 바빌론으로 떠나볼까요 저는 예매했어요 혼자라도 관람예정 이예요~♡^^ 3시에 영화만 관람해도 가능해요 최대한 지인 챤스 할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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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쌍욕을 퍼부운 영화지만 나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본영화~!!!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 클로버필드 > JJ에이브람스 떡밥의 결정체라 불리웠던 이영화... 개봉전 JJ에이브람스 특유의 떡밥을 이용한 마케팅도 흥미로웠고 1인칭시점을 내세운 최초(?)의 괴수SF영화라는데서 높게 평가를 해주고싶은영화. 역대 괴수들중 최고의 외모와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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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 미끼오의 1955년작 영화 '부운'을 보고 201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장하는 남자의 사랑의 본능과, 한 남성의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여자의 상처가 서로 충돌하며 또 이어진다. 영화 후반부를 보면 감독은 이런 남자에게 여자를 구원자로 생각하는 거 같다. 제목이 '부운', 대사 중엔 제목 언급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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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족 9주차(영화 부운) 후기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주 쉬고 돌아와, 이번 주에는 예정대로 잠깐 교수님 이야기를 들은 뒤, 영화를 보게 되었다. 교수님이 전에 '나루세 미키오' 감독을 좋아한다고 하셨고, 또 배우 '다카미네 히데코'를 가장 좋아한다는 배우라 하셨으니, 교수님이 진짜 좋아하는 영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