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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챌린지] 산과야식단 16ㅡ4 기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가 고파 야심한 시간에 요래요래 먹었어요. 식욕도 떨어지고 딱히 먹고 싶은게 없는 하루였는데 시네에프에서 하는 블랙버터플라이 영화보며 꼭꼭 씹어가며 요기를 했습니다. 근데 이 영화 넘 무서워요.가슴 두근대며 보고 있는데 옆지기 없다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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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your own style?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블랙 버터플라이 디테일 센스 감각! (이 것과 밑의 두장의 사진은 스타일리스트 리밍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패션 매거진 앙앙anan의 에디터입니다. 이렇게 패션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평소 패션을 보면 그들의 진짜 감각을 알수있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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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21 201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심한 토요일 밤 올리는 스물 한번째 추천 영화 입니다. "블랙버터플라이" 2017년 미국영화 입니다. 과거 잘나가던 작가였으나, 부인의 실종으로 폐인처럼 지내는 주인공. 그의 집에 굴러들어온 청년, 불청객인 두번째 주인공. 외출중 곤경에 처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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