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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의 외양을 연기하기 위한 과정일 뿐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 건 다른 문제다. 이정국 감독이 <블루>를 멜로영화라고 단언했듯 김준 대위(신현준), 강수진 소령(신은경), 이태현 대위(김영호)의 삼각관계는 ‘몸으로는 때울 수 없는’ 머리의 계산과...

안녕하세여.. 지금 영화 "블루" 를 봤는데여.... 카본개구리가 나온다고 해서 바밨는데... 너무 감동적이네여....ㅠㅠ 이런 영화가 왜 안떴는지.. 군바리 색깔이 강한 영화지만 크....남자들의 우정을 정말 이 영화 한편으로 다 알아버린거 같았습니다...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려버린다.그러나'블루'에서는 이보다도 더 큰 파워로 관객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든다.그가 코믹하고도...둥둥 떠다니거나 지나치게 튀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가 출연한 영화들을 보면 신현준이라는 배우가 아니면 그누구도 흉내...

Blue-If You Come Back♩♪♬ ▶"Click!"출처-☆Magazine☆=[editor]=☆Luxury☆ ▶(http://cafe.daum.net/editor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