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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tumblr bgm : Conal Fowkes - Blue Moon ('블루 재스민' ost) 블루 재스민 (2013.09.25 개봉) 감독 : 우디 앨런 NEW YORK 명품을 휘감고 파티를 즐기던 뉴욕 상위 1%의 ‘재스민’! 사업가 ‘할...

ㅎㅎ 넷플릭스에 시리즈 1, 2 다 나와있는데 둘 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것도 조용한 밤에 봐야 더 몰입감 👍 3.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워낙 유명한 배우, 감독 작품이라 이미 보셨을 수도 있지만! 케이트 블란쳇에 nn번 반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작품인 로마 위드 러브도 재미있었어서 13년도 작품으론 또 런던이나 바르셀로나 같은 유럽도시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줄 알았더니 블루 재스민이라는 우디 앨런 치고는 좀 더 무겁고 격정있는 영화를 만들었네요. 저는 영화를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사회적 연대를 점진적으로나마 회복할 수 있는 희망을 이들 '영리한 기버'로부터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블루 재스민>은 과거 뉴욕에서 부유한 삶을 누렸으나 남편의 사기로 몰락해버린 재스민이 동생 진저의 집에서 머무는 과정을 묘사...

-어느 비행기 좌석- 남편을 대학에서 만났었어요. 사랑에 빠졌었고, 1년만 더 다니면 졸업인데 대학을 중퇴해버렸죠. 인류학을 전공했지만 인류학자가 될것도 아닌데요 뭐. -공항 계단- 남편은 9년 연상이었어요. 참 대단한 사람이었죠. 섹스에 관한 모든...

층에 있다가 곤두박질치면 진짜 정신나갈거같아요 ㅜㅜ 그 진저 남친 칠리는 진짜 개깐족거리고 찌질이에다가 폭력성까지 있어서 너무싫어욬ㅋㅋㅋㅋㅋ 후반부로 갈수록 재스민 응원하게 되는 영화같아요ㅠㅠ... 뭔가 속물? 로 만 보기엔 연민이 가요...

검색해보니까 평점 다 너무 좋은데 난 너무 빡쳐서 못살겠어 내가 영화 잘못본건가 여기 나오는 남자들 하나같이 다 너무빡침

'캐롤'이후 케이트 블란쳇에 빠져^^ 케이트 블란쳇 나오는 영화를 하나씩 보고 있어요. 스토리는 매우 다르지만 '블루 재스민' 꽤 볼만합니다. 여동생으로 나오는 분 못(?) 생겨서 검색해봤더니 '핑거스미스' 주인공이었네요. 깜놀! 거기선 참 예뻤는데...

소개팅녀(잘안됨)랑 보고왔는데 엄청 기억에 남네 느낌어땠는지궁금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