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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디어(2017)로 유명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30분짜리 단편영화 블릿(bleat) 감독의 모국인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아주 적은 수의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영화인데 엠마 스톤의 성기를 아주 가까이 클로즈업하여 촬영해 음모는 물론이고 노든 부위...

개인적으로 브래드 피트는 애드 아스트라부터 믿고 보는 배우가 된 것 같습니다. 블릿트레인은 안 봤지만, 그 외에 영화는 모두 괜찮았어요.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도 괜찮고요. 참 브래드 피트가 이런 종류의 배우로 성장할 줄 전혀 몰랐는데 말이죠. 마고...

초상승 금요일 와~ 이번 주도 마무리 되었구나.. 어제처럼.. 오늘도 잠들기 전에 넷플릭스로 영화를 봤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블릿 트레인”이란 영화인데, 나름 괜찮다. 일본 신칸센 고속열차 내부에서 진행되는 액션 영화인데.. 영화의 내용보다...

입장했습니다. 블릿 피씨로 주문하는 방식인데 한국어 변환도 됐어요 형수님은 정말 의문인 게 이 근방에 한국인이 거의 없는데 왜 한국어 변환이 되는지 모르겠다고ㅎㅎ 맛은 비싼 참치 초밥 빼고는 다 좋았어요 ??? 보통은 값비싼 참치 초밥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