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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된 영화로서 이정수라는 남자(하정우)가 그의 가족에게 차를 몰고 가는 동안 무너진 터널에 갇희게되는 끔직한 경험을 중심...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그가 가진 것은 78%[3]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에게 주기 위해 사 뒀던 생일

번째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 큐폴라에서 만나자. 약속.“ 이라는 학창시절 아오이의 말이 항상 맴돌고 있다. 그러나 10년 전 약속을 아오이가 기억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아오이가 아직까지 준세이를 좋아할 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어드벤쳐 영화들의 주된 주제가 - 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난데에 대한 성장통(디지몬 트라이) - 어른이되면서 이별을 겪음...치나? 심지어 그 메세지의 깊이도 매우 낮음. 이건 줄거리에 대한 비평부터 하고 시작해야할텐데 ​ 줄거리를 논하자면 - 도쿄타워...

일단 출처는 이곳 http://m.blog.naver.com/gray_yuri 이구요 이분이 그 소설을 읽고 대략 앞부분의 줄거리를 써주셨는데 음........솔직히 음..... 많이 오클거리네요...허하 아무래도 저는 도저히 영화를 볼수 없을것같아요.. 글로 읽어도 심하게 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