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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싫어하는 제게 있어서 좀 무서웠는데 보기 좋~게 뒤통수를 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얘아닌가 했는데 이분이...그리고 어무니 어디에 숨긴거야 하는 흐름으로 흘러갔습니다 서치1에서 딸레미 행방이 오리무중으로 온갖 악플과 루머들이 떠돌아서...

1. 영화로부터 깊은 울림을 받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표현이 있다. 스크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에게 다음의 과제를 제시한다. ‘영화를 보는 관객을 어떻게 하면 스크린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이미 결말(부정적이며 생각하기 싫어하는)은 예측하고 있었다. 듣지 않았고 이념에 올인했다. 일부는 해법을 이념에서 찾는다 난센스라고 한다. 아무 역량이 없다. 제대로 된 이해도 없다. 그 이념이 실패했다고 선고받은지 오래다. 사견이지만 우물...

초반중반까지가 재밌었고 결말은 좀 뻔하긴했는데 몰입도도 좋았고 괜찮았음!!!! 그 전작품 몰라도 이건 볼수있을 영화,, 개인적으로 난서치1이 더 재밌었어! 내용은 스포라말은 못하겠고 다음에 시간날때 보는것 추천하고간다!! 아직 개봉은 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