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화 )) 20세기 소녀 -변우석 너때매 봤다가 눈물한바가지 ㅠ( 결말스포있으니 안본분 클릭금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선재를 보고 또 보고 또 보다가 우연히 김유정과 찍은 영화짤 알고리즘에 걸려서 보고 오 봐볼까? 하고 아무 정보 없이...ㅠㅠㅠ 세상 다정한 선재이전에 운호가 있었더군요 여기부터 결말스포 전 운호가 왜 연락이 끊겼나 궁금했는데 갑자기 한효주...
-
[존 오브 인터레스트]올해 최고의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결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가? [영화 결말]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담 하나를 두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루돌프 회스와 그의 가족. 그의 아내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 5명의 아이들은 그곳에서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벽 너머에서 들리는 비명소리, 총소리 그리고 굴뚝...
-
영화 20세기 소녀 풍운호 시절 변우석.jpg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선재업고튀어 감독이 이영화 보구서 선재역에 캐스팅 했다고 하더라긔 결말때문 약간 호불호는 있으나 캐릭터는 나쁘지 않았긔 하지만 연기는 조금 나빴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교복 잘어울고 청량...
-
[영화 대본] ‘French Girl(프르흐아응스 소녀, 2024)’ 결말 부분 8.1/10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mmie... Uno! Holy shit! What's wrong? Um, will you excuse me for just one second? I have to, uh, use the facilities upstairs. Oh, but there's a bathroom right there. Oh, but it's a petit numro due... No! You and I haven't really had a...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10957 이채은 문학원작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넘은 소녀"의 줄거리는 시간 여행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고등학교 학생인 마코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원래 그녀의 힘에 대해 무지한 마코토는 그녀가 높은 곳에서 뛰거나 점프할 때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호두 모양의 물체...
-
영화 바비 성희롱으로 난리 난 골든글로브 시상식 (+결말)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상식 (+결말) 이번 골든글로브 호스트로 나선 조 코이 라는 ㅅㅂ놈이오펜하이머와 바비를 저울질하는 조크를 하며영화 바비는 큰 가슴이 달린 플라스틱 인형들로 만든 영화죠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함.(Barbie cafe.daum.net 이번 골든글로브 호스트로...
-
[영화 대본] ‘Girl at the Window(창가의 소녀, 2022)’ 결말 부분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ARBARA: Amy. You know, I was thinking that we could get you some new furniture for you, huh? New era, new vibe. Yeah, mom. Thanks for thinking of me. REMOVALIST: Uh, where do you want me to put 'em? Oh, yeah, yeah. Just dump that right...
-
[20세기 소녀]20세기 첫사랑의 기억이 21세기로 찾아온다! 20세기 소녀 결말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9년, 사랑보다 우정이 더 중요한 17세 소녀 ‘보라’(김유정)에게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숙제가 생겼다. 심장수술을 위해...것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고, ‘보라’에게도 예상치 못한 두근거림이 찾아오는데… [영화 결말] 보라의 친구 연두는 심장...
-
[영화라는 이름의 꿈] 사랑하기에 뒤돌아본다-룩백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면 소녀들의 사랑이야기라는 말에 잘못된 생각을 할수 있지만 스스로는 등을 바라볼 수 없기에 보잘것없고 미약하다 여기지만, 누군가는 그 등을 바라보며 꿈을 꾸고 성장하고 꿈을 꾼다는 거기에서 오는 감동과 아련함이 참 울림이 크다.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