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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막 끝난 1945년, 영국 해안의 외딴 저택.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독실한 천주교도 그레이스(니콜 키드먼)와 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희귀병을 가진 두 아이가 살고 있다. 어느 날,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오게...

봤을 때 컨트리 가수인줄 알았다고 함. 본명인 자크 웹스터 2세가 더 유니크함. 왜 트래비스 스콧으로 데뷔한건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꽤 있었음 이기 아젤레아 : 본명인 애머시스트 켈리(Amethyst Kelly)가 자수정 켈리라는 뜻이라 본명이 더 예명같대ㅋㅋ...

그 소리만 듣던, 숨어 있던 학생은, 의아한 생각에 살며시 눈을 떴다. 그녀의 눈앞에 보인 것은, 그녀 바로 앞에 쭈그려 앉아...밤새도록 있으면서, 귀신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보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숙직하는 날이 되어, 선생님은 미술실에 들어갔다...

게임 영화는 역시 외국이 대세다 보니 꿈에서도 외국인이었나 다들 서양스럽게 생겼더라. 부스스한 금발 머리에 여자랑 배불뚝이...그 말이 나오자마자 뭐? 아냐, 아냐.. 그럴 리 없어. 씨발 안된다고!! 양복 남자는 머리 다 헝클어트리면서 shit!을 연발...

울리는 소리'를 뜻한다. 그러나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남성 혐오적 표현이라고 주장,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믿을 법하다. 저희 엄마도 그렇다. 장난을 장난처럼 안 친다. 진지하게 얘기하셔서 사람들이 장난인 줄 잘 모른다. 그래도...

그 영화랑 비슷한 분위기다 배우 ㅇㅇㅇ도 나온다 이런 얘기를 함. 근데 생닥보다 대화가 너무 잘통하고 오타쿠말투로 장난치고...정도로. 그렇게 맨날 정규 수업만 마치면 야자끝날 시간까지 안들키면 음악실 들키면 대여점 눈치보이면 추운줄도 모르고...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No one is good from the beginning. 118. 약간 치사한 방법이긴 하다. It's a little bit...you just stop being a bull in a china shop? 125. 공포영화는 항상 흥행이 보증된다. A horror movie is always good...

구석탱이 어두운 곳에서 다시 들려오는 기타소리에 정말 처음 그 소리를 들었을때처럼 냅다 뛰었음. ' 저게 대체 뭐지? ' 하는...하는 물음에는 낮에 치면 걸릴까봐 사람들이 밤에는 잘 안 다니길래 밤에 쳤다고 함. 내가 생각할때는 그게 더 소름 .. 물론...

해외에 영화 그 콰이어트 플레이스 괴물인데 이질감이 없었어 존나 이상한데 그냥 얼핏보면 사람이다 싶을만큼. 아니 시바 저...하는거야 근데 뒤에서 목줄?은 아닌데 약간 죄인을 묶을때 쓰는 포승줄 같은 느낌이었는데 줄이 불타고 있었어. ㄹㅇ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