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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허락하에 10째 솔캠.... 후후후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루었던 영화 실컷 보고 속편히 맘것 소주한잔 .. 캿~~ 좋아라...후후후 2일째는 새벽부터 보슬비가...쩝 빗님의 소식에 휴~~~우 한숨과 아침 향긋한 새벽공기와 함께 모닝커피 한잔... 별 특히한 사항은 없으나 그래도 임시 마이 하우스 한바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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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나는 평일 솔캠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 솔캠시에 요게 젤루 걱정이었는데 말이에요 캠핑계의 세스코~ 근데.. 바닥면 일체형이 좋을듯 싶네요 이번에 장만한 가방입니다. 가족과 캠핑시 의류 수납에 한계를 느껴 구매했는데 만족도는 좋네요 완전방수에 85리터의 대용량 이렇게 휴양림 모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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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어느날 남자들만의 솔캠과 이틀 후 솔로캠 201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올려 주세요 ㅋ 스누피님이랑 몇개월만에 처음 쉬신 양땡형도 택시 타고 오셨다는 ㅋ 다다음날 밀레형님 와우페밀리을 빌려서 솔캠을... 안에 이렇게 꾸며 봅니다 ^^ 데크위에 치기도 좋고!! 널널해서 좋긴한데 접었을때 넘 큽니다 ㅡㅜ 모처럼 영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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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솔캠(아차-용마-망우)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머물렀습니다. 비비색과 타프만 준비했다가 혹시 몰라 텐트 준비했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기상청 예보에 비 소식은 없었는데 무지 퍼 부어 주시더군요..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생각도 많이 하고.. 솔캠에 처음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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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자연휴양림 (2박 두번째 솔캠) 201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번 솔캠의 Missing item인 타프 String!! 고민끝에 결국은 코베아 연장선을 이용하여 해결하고 데크야영에서 한몫한 나사팩!! (나사팩없어음 어째슬까나.....) 자!! 이제는 휴양림의 시설을 한번 살펴볼까요~ ← 개수대 나무랄데 없이 깨끗하고 식음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