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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이라든지, 불필요한 설정 같은 부분을 확실히 정하는거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4) 원작 존중 (에일리언 로물루스의 한 장면) 이 영화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원작을 존중하려는 태도라는 겁니다. 계속 언급하겠지만 대만 원작은 주걸륜이 주연...

파헤치기 위해 솔트는 그 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하는데… [영화결말] 영화의 결말부터 말하자면 "솔트" 는 러시아 첩자가 맞습니다. 즉, "솔트" 는 영화초반 나오는 러시아 정보원인 "바실리 오를로프" 에 의해 어릴적부터 이중 첩자로...

졸리때문에솔트를봤습니다ㅎㅎ 졸리여서 기대를한영화이구요 영화내용은 스파이로 자라서 스파이노릇을하는영화구요 약2시간동안...인셉션처럼 결말이 흐지부지해요ㅠㅠ 솔트2가나올꺼같이 결말을둔.......ㅠㅠ 마지막결말만빼고 전재밌게본거같습니당...

만남, 결혼 등이 변수였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액션 영화의 원톱 주연이 가능한 흔치않은 여자 배우 여배우 중 액션영화의 원톱...가진 여배우가 또 있을까? <솔트2>를 암시하는 마지막의 열린 결말,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을 다시 볼 수 있을 거라는 걸...

버린다는 결말은 그나마 태국에서 온 악당역 배우에 의해서 지탱되지만, 신체 장기 판매를 주업으로 하는 두 형제에 대한 복수 방식이 너무 편안하여 박찬욱과 김지운이 떠올려진다. 기절했다던 국회의원 앞에서 시범 보인 것의 반만이라도 하지 그랬나...

없는 솔트였습니다. ㅎㅎ <백야행> 팜므파탈 or 청순녀 어릴 적 아픔을 가진 그녀 손예진 손예진이 맡았던 유미호! 그리고 미호와 함께 할 날만을 기다리면 그녀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요한이 (고수가 맡았죠!! 고수앓이!! ㅠ_ㅠ) 미호는 사실 어릴 적...

ㅋㅋㅋ 하지만 솔트가 주차장에서 차도로 뛰어드는 장면이나 FBI의 강력한 포위망을 뚫고 러시아 대통령을 암살하러 가는 장면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또 한가지 아쉬운점은 결말이 좀 아쉬웠다는거다. 헬리콥터를 타고 FBI로 가는도중 그녀는 바다로 뛰어...

핵심이자 결말부이며 음악적으로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4부 가운데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편이다. 3. 초연 및 공연 바그너는 전체 4부를 완성한 후 공연을 하려고 했으나 바그너 숭배자였던 바이에른의 국왕 루트비히 2...

봤습니다. 처음에 한글로 '솔트'라고 되어있어서, 사람 이름이니 했는데, 철자가 생각하시는 영어 salt(소금)가 맞습니다...쓸모없는 사설을 해버렸지만, 뭐 그렇습니다. 왜냐면 이 영화, 결말이 뭔가 아쉬워서 '후속편'이나 '대강 마무리' 중 하나로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