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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저 포함 3명임 ㄷ ㄷ ㄷ ㄷ ㄷ ㄷ 개무섭겠다 끼얏호우

미방은 갑분 위트빅스 이런 거 해놓으면 잘밤에 놀라잖아 미칑놈들아 잠다깼네 하

1 안 보고 가도 ㄱㅊ?

90년도 초반의 새벽의 저주까지 크리처와 공포감까지 어쩜 그리 세밀하게 찢어대던지 이런 장르의 영화라면 좀 공포스럽더라도 더보고 싶은 영화였다. 스마일2라는 작품은 본걸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작품이랄까.. ​ 추천합니다 : 호러스럽고 고어...

댓글 쓰고 있는 화면 넘 무서워

다룬 작품을 실마리로 배우, 감독, 나아가 행동주의자였던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인생을 돌아본다. <미스터 스마일>(2018) 60년 영화 인생에 대한 헌사, <미스터 스마일>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연기에 있어서 이것이 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로버트...

공포영화 스마일2 떳나요?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vs 오클랜드 에슬레틱스, 보스턴 레드삭스 vs 뉴욕 양키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장에서 '수상한 미소'를 짓는 관중이 화제가 되었고 그 수상한 관중들은 영화 스마일을 홍보하는 배우들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