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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스플라이스를 보고왔습니다. 스압도 좀있을 수 있고,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싫으신 분들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 영화의 시작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생명' 을 탄생시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인간의 과학이...

ABOUT MOVIE ] 빈센조 나탈리와 길예르모 델토로의 만남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완성한 10년의 극비 프로젝트 <스플라이스>는 독창적인 영화를 선보이며 SF와 판타지 장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빈센조 나탈리와 길예르모 델토로가 감독과 제작자로 만나...

영화들을 쭈욱 보고있는데 참 재밌네여 ㅎ 어제 다운받다가 올해 개봉작이었던 스플라이스가 보이길래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이 영화 어떤지 궁금하네여 개봉당시에 예고편 보고 꼭 봐야지 했었는데, 정말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던것 같습니다. 평이 안좋은...

낯설죠?? 스플라이스.... ㅋㅋ splice 원제로 찾아보니 유전적으로 결합하다.... 뭐 그런뜻이더라구요.... ㅎ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대충 느낌이 오죠??? ㅎㅎ 근데 이녀석이 참 특이한게 장르가 SF 판타지 인데.... 오묘하게도 스릴러, 공포,호러,판타지...

며칠전에 스플라이스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올해 7월 개봉영화인데 같이 볼사람이 없어서 보고싶었는데도 못보고 지내다가 며칠 전에 다운 받아서 봤습니다. 친구랑 같이 보고 이것 때문에 1시간이나 싸웠네요 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네 토론...

이 영화 왜 망했는지 알겠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첨엔....어떤 생명체를 새로 만들어서 시작되는 내용이라 - 에어리언 같은 그런 영화를 기대 했었다... 하지만, 보고나서도 괜히 찝찝한 영화... 이 영화를 왜 보았을까 하는의문점까지...

제가 어제 케이블에서 봤는데요.. 애드리언 브로디와 드렌과의 관계가 다 짤렸더군요.. 그러니까 드렌이 애드리언 브로디에게 키스를 했구요, 그 남자도 드렌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 다음 씬은 바로 애드리언 브로디가 엎드려 있는 장면에서(그것도...

프메 냄새가 나서 올려봐요. 그리고 개인적인 고민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 공부가 있어요. 그래서 예전보다 예배 드리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이 엄청 줄어들게 되었죠. 하나님께서 이러한 저를 이해해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