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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철옵션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홀로 외국에 사시면서도 즐겁게 사신다는 낙천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싸이코''... 영화제목 그대로 '안소니 퍼킨스'의 섬뜩한 싸이코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내내 잠시도 눈을 돌리지 못하게...

추억의 영화 "싸이코" 영화 벙개입니다. 영화 관람후 가벼운 저녁식사와 카페에서 환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임. ■ 일시: 7월20일(토) 오후 3시50분 / 상영시간: 4시20분(4회) ■ 장소(모일곳): 종로3가역 5번출구앞 or 늦으시는 분은 낙원빌딩 4...

처음이였다. 미국에 갔었을 때,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서 영화 세트장 투어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영화 <사이코>의 세트장에도 갔었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노먼 베이츠가 살고 있는 건물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 건물 3층 노먼베이츠의 방에서 노먼이...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일부 평자로부터 걸작의 칭호마저 얻고 있다.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와 <싸이코>를 연상시키는 슬래셔영화지만 타이 웨스트 감독과 1인2역 주연 및 각본에 참여한 배우 미아 고스는, 전통적으로 여성을 착취한다고...

무서움 : 5~6 이건 많은 분들이 알 것 같긴 하지만.... 진짜 주인공 제이크 질렌할 완전 미친놈(좋은뜻) 영화에서 연기가...날라다녀요...싸이코패쓰? 처럼 나오는데 이건 무서운 느낌이 인간에 대한 무서움??? 이게 커요... (살면서 저런 인간 안마주쳐야...

출처 : https://youtu.be/oZ0p-REPgno 무서벙... 1960년 영화 싸이코랑 2013년 미드 베이츠모텔에 싸이코패스 살인마 노먼베이츠 역할 재연

앤서니 퍼킨스(영어: Anthony Perkins, 1932년 4월 4일 ~ 1992년 9월 12일)는 미국의 배우이다.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싸이코》의 노먼 베이츠 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56년에 《우정어린 설득》으로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에 후보로 올랐었다...

침입자를 맞선다는 큰틀은 비슷한데 나홀로 집에가 일반적인 가정집에 좀도둑이 침입한 전체관람가 버전 따뜻한 느낌의 가족영화라면 또마는 울트라 초합금 쌉금수저집에 사이코패스가 침입한 19세 이상 버전 공포스릴러 영화죠. (1989년 배경인데 이때...

개봉하는 영화 ‘침범에선 ‘소현’(기소유 분)의 엄마 ‘영은’을 연기한 곽선영의 심리 상태를 계속 주시하게 된다. 내가 영은이라면, 내가 영은의 남편이라면, 아이를 계속 키웠을까 아니면 도망갔을까. 갓난아기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기 전에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