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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입을 한 그 생명체가 감염원. 암튼 다 죽고 시리아인 한사람만 구출되면서 끝.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를 연상케 하는 영화. 하지만 시본의 답답한 판단은 틀렸다고 생각된다. 어떡하든 인류에 알리고 방어책을 강구토록해야지.. 인류 감염을 막기...

않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도 한국 작품은 장르로서는 계속 정착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은 일본에서도 받아 들여지겠지만, 붐이라는 것은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용준씨는 인기에 신경쓰는 사람이 아니고, 자신의 확고한 신념에 따라 자신의 일...

접했던 영화에 나오는 존경하는 배우들은 전부, 거의 엑소 소속이였다. 그들의 젊은 시절에서 지금까지도 연기 인생을 함께한 엑소라는 거대한 소속사는 찬열에게 꿈만 같았다. 찬열이 백현을 좋아하지 않은 이유도 이것이였다. 연기도 못하는 백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