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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길-4952-"혼돈/세뇌/감언이설" AI추론?/인간추론?/우주추론-'민심천심?/천지신명?/아기예수?/아기부처?-좌우명?-실험실의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I추론?/인간추론?/우주추론-'민심천심?/천지신명?/아기예수?/아기부처?-좌우명?-실험실의 쥐와 인간의 차이? 헛 참, 농담 하나...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영화배우들이거나 방송인들이거나.. 조금 유명해 지게 되면...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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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수) 아기부처님 오신 날에 돼지들의 스승의 날 기념은? ㅋ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행복하다고나 할까? ㅋ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지만, 부처님이 보우하사 편한 휴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종교에 상관없이...깃든 날이 되기를! ^^ 난, 스승의 날 기념으로 영화의 세계에 빠지게 한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한편을 골라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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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9년(2025년)1월17일(금)-선재선원 어린이부처님들 천안 상록리조트 눈썰매장 방문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부처님들을 맡아서 도움주실 어른신도님들과의 짝도 미리 정해주시어 알려주셨습니다 출발하면서 원문반야심경도 열심히 독송했어요 잠시 쿵푸팬더 영화도 보구요~ 금새 천안 상록리조트에 도착 했습니다 예약 몇주전에 혜천스님과함께 주지스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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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생애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으시는 아기부처님과 부처님을 낳아주신 마야부인 보살은 탄생하자마자 사람의 부축 없이 스스로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었습니다. 옮기는 걸음마다 수레바퀴 같은 연꽃송이가 피어올라 그 발걸음을 받쳐주었습니다. 일곱 걸음씩 걷고 나서 사방과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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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구름이 걷히면 부처가 드러난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화영화의 필릅처럼 생멸의 연속이지만 그 배경에는 인식할수 없는 빛이 계속 비추고 있었구나가 알아지네요 으흠~~ㅋ ㅎ 진경...감사하게 되네요.^^ 우주 만물 세상 모두 어떤 모습이든 부처로, 불상으로 본다. 꼭 필요한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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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환의 시인 - 부처의 길 ---김충경 시인의 {마우스 패드에는 쥐가 살고 있다}의 시세계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영화구경을 가도, 야구구경을 가도 자본가들이 이익을 다 챙겨간다. 자동차를 타도, 비행기를 타도 자본가들이 이익을 다 챙겨가고, TV를 시청해도, 컴퓨터로 물건을 사고 팔 때에도 자본가들이 이익을 다 챙겨간다. 너무나도 완벽한 감시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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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선문염송] 중에서.. (159편) 20240415 《 부처님이 했던 쉬운 방법?》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는 아기 즉 "중생들을 깨우치기 위함"이라는 뜻이지요. ㅡ 그랬더니 다시 중이 묻기를? ★ [울음이 그친 뒤에 어떠합니까...라는 뜻이지요. 그랬더니 마조 선사의 대답이?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니라.]라고 말씀을 했다는 것인데요? 이 답변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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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탄생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사방으로 일곱 걸음씩 걸었는대 그 걸음 걸이 마다 수레바퀴 같은 연꽃이 피어났다. 그러자 오른손은 하늘을 가리키고 왼손은 땅을 가리키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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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중본기경_15. 부처님께서 말이 먹는 보리를 잡수신 품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 의복과 음식이요, 넷째 영화와 이끗이며, 다섯째 색욕이 그것이었다. 아기달은 물러가서 후편의 별당에 들어가서 문지기...곧 집 곁의 크게 우거진 나무 아래에 머무시며 부처님께서는 비구승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고을은 흉년인데다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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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문ㅡ흰코리 타고 오시는 아기 부처님 202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자 부처님 오심을 봉축 예경 올립니다 하얀 코끼리 타고 오시는 거룩한 성자 이 마음에 모시고자 ‘마음 등불’ 밝히옵니다 연잎 하나하나에 기원담아 피워낸 연꽃 공손히 정례하오며 ‘예경 등불’ 밝히옵니다 모든 어둠 걷어주고자 고통바다 헤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