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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았던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과 함께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고취하는 곡입니다. 그래서 이 곡의 시대적 배경과 의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남한을 침공하여 한민족에게 크나큰 상처를 안겨...

케미지만 영화쪽 내용 읽는 재미가 쏠쏠해 나같은 머글들은 신기해서 쩌..쩐다!!! 하면서 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쪽 머글이 아니라고요? /^0 뎨동함다 그래도 재밌을거에..ㅇ..ㅕ.... +같이 읽으면 좋을 이언니의 단편 그저 그런 하루 http...

영화의 결말은 인류공영과 민족자존이라는 보편적 ‘정의’이다. 이 영화는 시나리오가 매우 짜임새가 있어, 극중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짜릿함이 있다. 이 놀라운 짜임새와 배우들의 매력을 통해 장르의 쾌감을 극대화한 영화인 동시에, 드물게 정의에...

다음으로 아네모네 꽃을 좋아하는데 이 야생화가 곧 바람꽃이다. 교만을 떨지 않으면서도 천박하지 않은 꽃 흰 꽃잎이 예쁘다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인데 정말 이 꽃이 바람꽃인지는 나도 모른다. 나의 닉네임이 '바람흔적'이기에 바람꽃과 억양이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