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 "아메리칸 파이 2"를 봤습니다... ㅋㅋㅋ 음... 시원하게 웃고 즐기기를 원하신다면, 추천!!! 주말 오후, 영화 한편을 보구... ^^ 맛있는 저녁식사를... 내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행복하겠져?? 히~~~

독립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랜드 앤 프리덤, 비포 선라이즈, 아름다운 비행, 모터싸이클다이어리,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안개 속의 풍경, 아귀레 신의 분노, 율리시즈의 시선, 영국식 정원 살인 사건, 스모크, 오 수정, 상어, 오픈 유어 아이즈...

미스 아메리칸 파이 난 차를 몰고서 강둑으로 갔지만 강물은 모조리 말라 있었어 내 오랜 친한 친구들은 위스키를 마셔댔지 그들은 노래하며 말했어 "오늘 갈 때까지 마시자" 고 "오늘 갈 때까지 마셔보자" 고.. 난 블루스를 부르는 아가씨를 만났지...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를 깜짝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A long long time ago...(아주 오래 전에)” 라며 1분간 피아노 연주에 맞춘 열창이 끝나자 내빈들은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맥클린의 친필 사인이 담긴...

허접한 영화라 누구한테 같이 보자구 꼬시기두 머해서 혼자 볼라구 하는데 아무래두 1장이 아까워서... --+ 그니까여... 유이와...따~악 한 분만 8시까지 CGV루 오세여~~~ "아메리칸 파이 2" 쏩니다!! ^^ 맛있는 촉탑과 함께 즐기는 허접영화 한편~~~ 유이...

오디션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하게 되었다. 앨리스는 또 한번 웃으면서 맷과 포옹과 함께 키스를 하면서 끝이 난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우리가 겪었던 청소년기는 호기심으로 왕성했던 때 이다. 그 때에 2차성징을 하게 되고, 그러한 성장 과정에서 성적...

제 남친은..남자들은 다 똑같다던데...-_-a 오늘은 아메리칸파이 3 빌려바야징..^^ --------------------- [원본 메세지...a 다 보고나니까 몸이 어찌나 힘든지~ 단순하게 선택했다가 의외로 힘들었답니다~ 그런의미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좀 해주세용...

노튼이 참고했을 것만 같더군요... 그리고..ㅋㅋ...아메리칸파이2....이 지저분한 넘들이 이번에는 또 뭔짓들을 당할꼬,,,하는...카피한 전개에...약간 표현의 강도를 높였더군요..하지만 이런 영화를 보러 갈때는 딱 그 정도만큼의 기대와 예상을 하고...

고를 볼려고 했는데 오후 1시반에 종로에서 만날 오빠와 칭구와 시간이 안 맞을 거 같아... 꽃섬도 보고 싶었으나...아메리칸 파이2를 보았다. 와아 웃느라 혼났다. 예고편도 봤지만 더욱 잼난 거 같드라. 하지만 많이 유치한 점이 많아. 뭔가 얻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