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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너무 예쁘다 청초 청순... 최고다 ㅠㅠ

30대후반 여성들의 우정과 사는이야기 아사코 : 런닝타임 3시간 우연의 일치인지 피천득의 소설이 떠올랐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아사코와의 3번째 만남은 아니 만남만 못했습니다 멜로물인데 서스펜스 스릴러처럼 후반부에서는 저의 머리를 쥐어...

없지만, 영화에 관한 언급이 대부분인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이 후기는 <아사코> 시네마톡에 참석해 이동진 평론가가 밝힌 견해를 듣고, 본인의 감상을 더해 작성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에 따르면, <아사코>는 '두 번의 선택'에 관한 영화이고...

첫사랑과 똑같이 생긴 남자와 사랑에 빠지다? 사랑에 흔들려 본 모두를 위한 현실 로맨스 <아사코>의 메인 예고편을 보시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전용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27(수) ~ 3/6(수) *당첨자 발표: 3/7(목...

여자 우산을 볼 때면, 연두색이 고왔던 그 우산을 연상(聯想)한다. '셸부르의 우산'이라는 영화를 내가 그렇게 좋아한 것도 아사코의 우산 때문인가 한다.​ 아사코와 나는 밤 늦게까지 문학 이야기를 하다가 가벼운 악수(握手)를 하고 헤어졌다. 새로 출판...

아사코 이동진님의 평이 좋아서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개봉도 안해서 서울까지 와서 봤습니다. 일단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네요. 이건 제가 아직까지 영화를 잘 볼 줄 모르나 봅니다. 물론 영화가 어려운 건 아니긴 한데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되는건...

빌리언스는 v.daum.net 극단 차이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다진 박지아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영화 ‘기담’(2007)에서 아사코 엄마 귀신 역을, 영화 ‘곤지암’(2018)에선 원장 귀신 역으로 활약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너무 어려운 거 아니면 오늘 보려고 생각중... ㅎ

소개된 영화로, 평론 보면서도 굉장히 일본 감성이 강한 영화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일본 감성이 강한 영화였어요. 국내에는 아사코란 제목이지만, 실제 제목은 '寝ても覚めても'란 뜻으로 자나깨나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저 문장은 F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