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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거 걔네 둘이서 그것도 보자고 엄청 깔깔 거리는거 서봄 보고 느끼는게 고작 실화영화라서 다른 정치인 실화영화를 찾고 있다는게 한숨나오더라 그래서 살짝 째려봤음 무서워서 뭐라하진 못하고..

와 아수라 영화 정치판들 경찰 검찰 전부 드럽네요 이영화보고 정치판은 깨끗할수 없다는거 법이고 뭐고 이나라는 없어요 그냥...안남시장 황정민이 연기했는데 전 왜 누가 자꾸 떠오르는지 실화같단 생각이,,, 그런 사람을 현재 대통후보로 물고빨고...

이 아수라의 지구에서 오직 한가지 해결책이라면 단 한가지. '인간애' 이것 뿐이다. 다시 피아니스트의 번역자의 글을 옮긴다. 그런데 그 장교는 권총을 뽑아 드는 대신 그 유령 같은 , 바르샤바 시 최후의 생존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직업이 뭐냐고...

인물역할을 너무나 잘표현했구요 무엇보다도 세월호때와 너무나정반대에 모습에 다시한번 안타깝고 가슴에여운을 남긴영화였어요 아수라와 동시개봉으로 어찌보면 묻혔으나 오늘본3편중에 넘버원이었습니다 비행기추락사고실화예기라 액션 블록버스터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