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느낄 수 있었다. 영화는 상세한 설명 없이 상황만 보고 자신이 판단해야해서 어떻게 보면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영화로 본 <작은 아씨들>은 진행도 시간순이 아니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서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다. 이런 아쉬운 점들이 있는 반면에, 책을...

보고 조밖에 안보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에이미가 눈에 들어와 내가 장녀라 그런가 초반엔 재수없고 짜증났는데 보다보니 솔직하고 자기 주관 뚜렷한게 심술만 안부렸으면 내 최애캐였겠다 싶어 생각날 때마다 계속 보게 되는데 작은 아씨들 진짜 명작이다

영화 작은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책 작은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배경과 각색 19세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살려주는것 같았고 고전적인 분위기의 영상미가 기본적인 연출이 이영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줄거리를 말하자면 네...

졌을 뿐이지요. 그래서 아무튼 이 영화는 지금 기준에서 굉장히 우리가 알고 있는 33년, 49년, 94년, 2019년의 '작은 아씨들' 영화중에서 가장 호화캐스트가 된 것입니다. 네 자매가 사는 단란한 집 엘리자베스 테일러, 역대 출연작 중 이 영화에서 가장...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uh54aI7F1sY?si=9W5W2csynF7iwoW6 1:38 부터 나오는 장면이긔

올컷의 작은 아씨들은 8편의 영화와 웹툰, 드라마로 많이 제작 됐다. 1933년에 나온 영화가 가장 원작에 가깝다고 한다. <작은 아씨들>은 시리즈 작품으로 작은 아씨들(1868~1869) 2권, 작은 신사들(1871), 조의 아이들(1886)로 구성 되어있다. <작은 아씨...

★ 앨범 : 영화 주제가 [7인의 여포로／계동아씨] ★ 발매및제작사 : (1965) 오아시스 OL-12452 ★ 앨범 정보 Side A 1. 칠인의 여포로(문정숙) 2. 성당의 오솔길(문정숙) 3. 외딴 길(문정숙) 4. 나 혼자 가고 싶네(문정숙) 5. 어떤 유부녀(현미) 6...

여주가 '여자한테 사랑밖에 없는 것처럼 말하는 세상이 지겹지만 난 너무 외롭다' 고 말하는 장면 있잔아..! 외로운 이유가 지겹지만 그래도 가끔은 사랑을 받고 싶어서 외롭다는 걸까 아님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는 걸까? 친구랑...

없어서 배려를 강요당해서 합석하게 된 별카페 회원님들~ 단골께서 얼큰한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여기 영화? 드라마? 그거같아!! 작은아씨들 . 하나는 뜨개질하고, 하나는 책보고, 컴퓨터하고.. 다 모여있는 작은아씨들 같어” ㅋㅋㅋㅋㅋㅋㅋ 유남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