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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비록 아기지만, 아쿠아맨의 피를 이어받아서 뭔가 초능력적인 사건을 일으켰다면 하는 반전이 없는 게 아쉬움이 남았다. 어쨌든 나는 영화가 주는 시끌벅적하고 화려한 배경과 인물들에 집중하면서 영화를 본다. 아쿠아맨 3을 기대하면서

발라드/서울의 봄/괴물/듄(재개봉)/나폴레옹/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노량-죽음의 바다 나름 정해본 베스트 3 기준 -오직 영화관에서 관람한 영화에 한함 -재개봉은 제외 -온전히 제 주관 1.괴물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몰입하고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ㅠ 아쿠아맨보고 자꾸 넌 육지와바다를 잇는 브릿지! 양국을 다 지배할 왕!! 이러는데 딱히 인간과 인어들? 바다세계 사람들이랑 이렇다할 관계가 아닌거같음...;;;;;; 음.. 이게 내 전반적 평이야 ㅠ 비추포인트 말고도 그냥 전체적인 내용이나 대사 이런...

장소 약도 번외편 헐리웃 판타지영화 " 아쿠아맨 " 도 관람가능합니다^^ 마약왕과 10분 차이로 시작~~^^ 예고편 보기^^ 마지막은...생활 즐기실분들! 2. 준회원 - 정회원으로 한단계 등급업하실 신입분들! 3. 하루쯤 그냥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웃고 떠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