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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님^^ 영화 화보촬영으로 착각이라도 한 듯.. 사진에 엄청난 내공을 보여주시는 최정숙 봉사자님^^ 단체사진속 독특한 표정으로 좌중을 앞도하는 분.... 그리고 기도를.... 인간 군상을 닮은 돌들의 향연입니다. 마치 대웅전에 진열된 부처들 같은...

101. '전진아!' 보다 '충재야!'가 더 어색하지 않다. 102. 찰리박 아버님께 잘해드려야지. 103. 구미호외전 눈빛연기는 우리 충재랑 안어울린다. 충재는 귀여운게 어울린다. 104. 신화 한명이라도 빠지면 팬 안할꺼다. 하지만 절대로 빠질리가 없다. 105...

심야영화보러갈래? 혜린)미안...넘 피곤해서 가자마자 잘거야.. 민우)어그래. 뭐야저건또.. 꼭 사귀는 사람들처럼.. 신경쓰여 미치겠네.. 정혜린.. 너 알고 있어? 이제 진이오빠랑나.. 계속계속 같이할거란거.. 그치만.. 미안해서 널 제대로 볼 수가 없다...

모르지요. '전진아!이제 눈치 보지 말고 먹고(빨고)싶은 대로 너 마음대로 먹어라. 그리고 엄마 품에 있을 때 더 인간애를 느끼고, 평화를 사랑하는 방법도 터득하기를 아빠는 바란단다.' 동자승의 '번뇌'? 16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 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