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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며,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임을 알고 참가합니다.) *티켓 각자예매 ifc몰cgv 5관12:10상영 *손미나 여행작가 다큐멘터리 영화 01. 출발일시 : 5월 1일( 월요일) 오전11:50 02. 모임장소 :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하차 IFC몰 cgv5관 앞 03. 걷기코스...

자신이 소유했었던 포니를 그리워 하는 노스텔지아가 아니라 낮고, 승용차같은 픽업트럭이 절실한가 봅니다. 엘 카미노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tv시리즈들에 많이 나오기도 했고, 여러 영화에서 많이 보았는데, 실용성 위주보단 그냥 웨건처럼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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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했습니다..ㅎㅎ 단 둘이서 팥죽도 먹고 학의천 꽃길도 거닐고 자목련 꽃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평촌 cgv에서 영화 '엘 카미노' 스페인 싼티아고 순례자의 길 43일동안의 길고 긴 여정 800 여 키로를 함께 동행하며 감동하고 왔어요.. 이웃에...

보람차다"고 전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에 도전한다. 29일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담은 영화 '엘 카미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미나는 "부의 축적보다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자연을...

무비: 엘 카미노 56. 블루 데블 57. 니모나 58. 어린 왕자 59. 개미 60.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61. 1922 62. 와인을 딸 시간 63. 팬텀 스레드 64. 더 디재스터 아티스트 65. 나이스 가이스 66. 더 기프트 67. 화이트 타이거 68. 국적없는 짐승들...

2시 독립문역 5번출구 / 한성과학고 / 안산자락길 능안정 / 숲속무대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 오랫만에 수다 용산역에서 저녁식사 후 '엘 카미노' 영화 -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의 다큐 - 감동적 ........ - 내 모난 마음, 상처받기 쉬운 마음, 내려놓고 오다

전 2편만 말하자면 아워 미드 나잇,엘 카미노

마을이었다지만 영화는 간 데 없고 산만한 인상뿐이다. 다만, 교회 앞(광장)에 선 '로요 후리스딕시오날'(Rollo Jurisdiccional...큰 가리비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돌기둥이다. 카미노와 백두대간 밀밭 한 가운데로 난 직선 농로를 걷다가 한 중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