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한번씩 스릴러가 땡길때가 있는데 마침 저 줄거리를 보고 이거다 했죠 그리고 영화를 틀고 보는데 오잉??? 엉??? 으에에엥???? 계속 이랬어요 ㅋㅋㅋ 소재 진짜 참신해요 ㅋㅋㅋㅋㅋ 서치 첨봤을때 느낌이랑 비슷...

도는 것! 이제 그만! 데드풀, 혹성탈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미션 임파서블 촬영지가 밴쿠버에??🍁 새로운 곳에서 피크닉도 즐기고 영화 촬영지 인꾸용 사진도 남기자! 👇90초 소개영상 바로보기 https://youtu.be/7KuS2WgW3I8?si=sJIvJfA_2z6Mcpjt

그럼 어디 제가 한번…

벽으로 반대로 내동댕이쳐지는 요상한 상황의 연속 이건 양반이고 본격적으로 시간대 거슬러가면 그저 오잉...마음으로 이해하며 봐야하는 영화 그러나 다 보고 나면 닐...거기엔 닐이 있어요 처음 볼땐 이게 대체 뭐야 했는데 두 번 보고 감탄하여 쓴 글...

밈이 됐던 드라마의 캐릭터 맡았던 배우가 나왔다길래 오잉? 하는 맘에 영화를 다시 찾아봤다 영화는 다시봐도 재밌었고 원작 소설을 찾아봐야지 하고 메모해두었는데 시간이 그새 또 지났고 .. 작정하고 봐야지 하고 맘 먹고 집어들었다 소설은 한숨에...

나몇시간전에도 밑에 글적었는대 심심해서 왔당ㅎㅎ 반겨줘야해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본 몇안되는 영화 드라마 ost들중 좋은~ 노래들을 소개할께ㅎㅎㅎㅎㅎ 풀하우스 이건 내가 진짜 초4땐가 봤었느대 그떄 파리의 연인이랑 한참...

주연 배우가 '한석규','최민식'에 제작비도 꽤 들어간 영화로 아는데, 상영관 배치가 저예산 독립영화 수준으로 들어가있네요.(물론 완전 그 수준까진 아니지만) 영화 보신 분 계신가요? 내일 보러갈까 고민하고 있느넵

막 지금...벙개 봤네요... 진작 봤어면...영화벙개 갈수있었는데...아쉽네요... 안그래도 올 궁녀 영화 보고팠는데... 볼사람이 없어서...고민하고있었는데... 넘 아쉽다는.... 걍 주절주절.....

생각과 설경구의 딸의 연기를 보고는 넌 진짜 너무 버릇없다 정신차려야 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물론 영화가 끝나는 시점에서 오잉 이렇게 끝난다고?? 이랬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였다. 영화가 끝나고 보통이라는 단어가 뭘까 라는 생각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