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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나약한 상처를 뚫고 들어오는 그것의 실체 -오픈 더 도어- 202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러한 내용들이어서 최근 본 공포영화중에선 가장 무서웠다고 말하고 싶다. 러시아의 좀 알지 못했던 공포...좀 다소 식상한 감은 있었지만, 연출과 그리고 마지막 결말에 왠지 끌리는 공포의 코드가 있었다고 할까? 특히 자주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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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람으로 모자라서 벌레까지 나오는 영화 - 미스트 3 (혐오주의, 브금有) 201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영화는 어르신들이 참 멋지네여;;; 그 사이 생을 마감한 바비.....ㅠ.ㅠ 마음 약한 데이빗 그 와중에도 계속 머뭇거림 사람들...중... 이 때!! 잔뜩 겁에 질린 짐이 낰낰낰 오픈더도어 하며 등장 개놀란 점장 얼른 문 열어줌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
![[영화라는 이름의 꿈] 나약한 상처를 뚫고 들어오는 그것의 실체 -오픈 더 도어-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HJqwf0svHJ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