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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김은희 지리산급인데 그건 시청률이라도 높았으니.. 외계인 손익분기점 1부만 600만넘는대매;;

2019) 감독 김유성 주연 비, 강소라, 이범수 제작비 150억 손익 400만명 / 관객 17만명 저번주에 개봉한 외계인은 1부만 제작비 330억 손익 730만명인데 최종 관객수 예상이 150~200만명으로 이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 심지어 2023년에 개봉하는 외계인...

그래서 외계인같은 영화는 마블 영화보다는 이런 마이클 베이의 영화들을 훨씬 더 많이 떠올리게 돼요." (그래도 다시 2부에선...궁금하지 않냐면!!" 주성철 "왜 이렇게 칭얼대 ㅋㅋㅋㅋㅋ" 김도훈 "아니 진짜 이 영화 앞에서는 약간 칭얼거리게 돼...

370억 손익분기점 : 700만명 외계 + 인 1부(22년 7월 개봉)이 그렇게 인기가 좋기는 않았습니다. 150만정도. 외계 +인 1부(제작비 330억)에 비해서 폭망했지요. 역대 제작비3위. 외계+인 2부는 역대 제작비 2위...(참고로 설국열차가 400억으로 1위) 많은...

편(외계인 2)으로 오후 1시 40분 본 영화가 상영됬고 급한 식사로 속이 거북한 가운데 최근에 본 '서울의봄'과 달리 졸면서 봤다. 영화의 줄거리는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갑작...

왜 SF영화 만들기가 힘든가 소품 배경 다 제작해야함 15년전 미국 저예산의 기적이 300억 도전해볼만함 최근 외계인 300억 정도 투자 손익분기점 못넘어서 업계가 흔들림 한국에서 300억짜리 영화를 흡수하기에는 한국이 너무 내수시장이 작음 SF작품...

하지만 적어도 극장가는 우는 소리가 나오는게 정상적이겠네요. 게다가 손익분기점 150만에 1260만 관객이 들어서 무려 +1,110만...이렇습니다. 물론 반대쪽을 보자면 외계인, 비상선언, 해적 3편의 영화 적자만으로도 범죄도시의 흑자를 다 메우고도...

그린 영화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 2022년 현재, '가드'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은 기이한 광경을...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60만명 입니다. 기자평은 6,7점대로 호의적 입니다.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