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륵이 도포와 어울리는 테이프를 동대문 부자재 시장에서 찾았습니다. 사용도 알뜰하게 딱 1롤로 마무리! 메인카드는 외계인2부 영화포스터를 엽서로 제작하여 뒷면에 메세지를 담아 견과바에 함께 담아드렸습니다. 엽서 제작이 하루 딜레이되서 조마조마...

믿고 보는 장재현 감독이라 오픈런 때렸습니다. 저는 올해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 위시, 시민덕희 ,외계인2, 아가일, 파묘) 연출은 다소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과 구성의 영화 생각하면 나홍진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던 태국영화 랑종이...

그래도 끝마무리는 잘 맺어서 좋았어 씨지가 정말 대단하다 느꼈다 어벤져스가 살짝 느껴진달까? 그냥 2디로만 봐 역시 한국영화는 4디로 보면 안되나봐... 또 실망해서... 타임스퀘어 교보문고에 난작가님 싸인회한다더라 그냥 가도 받을 수 있는 건가...

야훼의 후기 소개보다는 아눈나키, 엔키, 엔릴, 아누의 이름. ​ 이제, 홍수와 관련하여, 그리고 이 맥락 안에서, 저는 간략하게 다음과 같은 것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래에 우리의 연구와 분석의 초점. 모든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설명에서 홍수...

며칠있다가 예비고 큰애랑 같이볼건데요. 재밌나요. 보신분들 후기부탁 드려요.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생각보다 재밌는데? 이것저것 짬뽕이라 정신 없음 영화관에서 봤다면 결말 짜증났을 듯 ㅋㅋㅋㅋㅋ

그의 후기 작품들에 대한 그의 여행이 스위스 다보스의 로젠후겔 호텔의 매니저로 일하면서 시작된 고대 우주인들에 대한 글을...인간의 지식 종교와 문화의 많은 부분이 고대에 외계인 방문객들로부터 왔다고 제안합니다. 이 이론은 이러한 고대 우주...

공지로 이동됩니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가서 봤는데 진짜 잼써... 보다 보면 계속 터짐.. 약간 병맛개그? 근데 또 코미디는 아니고 액션이 있는.. 진짜 약간 홍콩영화같음 김태리 진짜 멋잇게 나옴 강추 강추 Cg는 자세히 보면 티 좀 많이 나긴하더라.... 🥲

돌아가는 외계인들을 바라보는 일행. 마침내 옥슬리 교수는 정신이 돌아왔고, 자신들의 차원으로 돌아가는 외계인들을 보며 존스...들자 인디아나 존스가 그것을 가져다 쓰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나요. - 결론 솔직하게.. 이걸로 인디아나 존스를 입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