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년 12월 면목 4동/한 해를 뒤돌아보며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기/ 영화 보기 / 독서 모임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 -혼자 잘 살아가는 연습하기./친구들과 여행 가기/건강 잘 챙기기/살...추억 만들어 주셔서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동네 N을 통해 역사 탐방공부도 하고 만들기 체험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마을...
-
2023년 중랑구 누구나 대화모임 신청 안내 (~9.22)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영화, 드라마, 노래 등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를 확장해보아요! ▪ 도시웃마을 : 나는 어떤 이웃인가요? 나는 어떤 이웃이 필요한가요? 우리에겐 이웃이 필요할까요? 도시에서 이웃, 마을을 꿈꾸는 이웃을 찾습니다. ▪ 어째도...
-
워낭소리 봉화에서 미시시피 인디언 마을까지 - 야전인류학자의 현지조사 이야기-김중순 저자(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조각 · 2023년 12월 29일 심어진 곳에서 꽃을 피우라 Bloom where you are planted 깊은 산 봉화에서 나고 자란 아홉 살 소년...전반을 기록한 《워낭소리 봉화에서 미시시피 인디언 마을까지》는 광활한 시공간을 아우르는 방대한 기록이다. 고등학생...
-
봄이 온다, 범 내려온다!(조선일보) / [빛명상] 이 강산의 하느님, 부처님 / 60년대 동네 아이들의 풍물팀과지금의 풍물팀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roadcast-media/2023/03/07/RKUJP3JI6FGXBPSYIB2C2M6FS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일러스트=허예진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사철가’의 첫 대목이다. 언제부턴가 모임에서 부르기 시작...
-
어린이로 살아가자, 행복의 얼굴, 김장의 육도(六道) 외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우리 마을 / 오순택■ 꽃은 가만가만이라고 말하며 핍니다. 새는 조용조용이라고 말하며 납니다. 꽃은 꽃끼리 저희들 끼리만 알아듣는 꽃처럼 고운 말을 합니다 새는 새끼리 저희들 끼리만 알아듣는 새처럼 귀여운 말을 합니다. ■아기가 먹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