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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트입니다. 오늘 일옥에서 제가 학창시절 즐겨 보던 7080 일본 영화잡지인 스크린지와 로드쇼가 도착하여 집에 있는 애들과 자료 정리 삼아 찍어봅니다. (약간은 선정적인 장면들도 나오니 감수하시고..) 제가 본 기억이 있는 잡지 찾느라...

가문의 부활>은 웃음의 핵을 탁재훈의 몫으로 넘긴 영화다. 1994년 <혼자 뜨는달>의 단역 ‘자갈치’를 연기했던 ‘무명의...휘어잡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계를 휘젓고 있을 무렵, 그를 스크린에서 얼핏 본 건 2002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고수의 스크린 연기를 기대해본다. 고수 "거칠게 만들기, 프로젝트 지금까지 심성 곱고 온순한 이미지를 보여온 고수.그의 실제...역할들과 큰 차이 없이 소탈하고 온순하다.그런 그가 이번 영화에서 맡은 역할은 마약 밀매업자들을 상대하는 터프하고...

못해 눈물을 터뜨린 것이다. 또 그녀는 촬영 내내 영화 속 수미처럼 동생 수연 역할을 맡은 문근영에게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가서 잠을 청했다. 뭐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그냥 올려봤어요.. 8월호 잡지라 그런지 장홍에 대한 기사는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