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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사실은 단 하나 뿐이었다. 내가 도망쳤다.” 결국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우리가 도망쳐 떠나온 모든 것에...부끄러움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처참한 결말을 논외로 두고 사랑 자체의 강렬함만으로 따지면 오라뮨데 백작...

For the new guy to escape in a garbage can, too? How long did he last us? A week. Not counting the bouillon. A week. We finished the last chunk two days ago. Im hungry! I have a pit inside! A fucking hell of a pit! My dear Hercules...

두 사람이 어른이 될수록 서로에게 지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관객이라면 알게 되니까요.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가는 마음을 두드리는 영화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입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보이는 조제에게 끌리는 츠네오. 그렇게 두 사람은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며 사랑을 시작한다. 2003년적으로 이제는 10년이 넘어버린 작품이지만 지금봐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연으로는 츠마부키 사토시,이케와키 치즈루 두명이 주연...

사람들,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진정한 '해피 엔딩'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두 사람은 '그 후로 오래오래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런 결말을 기대하는 로맨티스트들이 많다면, 세상은 그만큼 각박한 곳일 것이다. 실제로 허구의 로맨스를...

귀여운 여자다.. 호랑이.. 흠.. 조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을 보고싶다고 했었고...이야기를 따라가며 같이 웃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했다.. 아주 잔잔한 평범한 일본영화..하지만.. 결말..너무도 무덤덤한 결말...

기다림" 입니다., 영상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가져왔구요 . 뮤직비디오처럼 만들면 어떨까해서 한번...저는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거든요 . 시간되면 꼭 한번 보세요 - 제가 바라는 제 마음속의 결말을 그리고 싶어서 노래 가사...

너무 좋아 그치,,

치즈루가 우에노쥬리랑 쌍둥이 인줄;;; 분위기도 비슷하고 닮기도 좀 닮아서 영화보는 내내 햇갈렸음 1인 2역할을 하나 ???싶을정도로;;; 영화는 걍 무난하고 결말이 약간 아쉽긴 하네요... 평에비해서는 약간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