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불기 2567년 02월 05일 꽃법회 - 입학식 / 종이컵대첩 활동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입니다 ! 진심으로 꽃법회 입학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꽃법회에서 꾸준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왼쪽부터 차례대로 : 석민교...새로 오신 법우들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Part 4. 영화 제목 맞추기 활동 이 날은 새로운 법우들과 새로운 공간에서...
-
노스포) 영화 청설 코엑스,홍대메박서 무대인사로 보고 온 리뷰입니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 (꽃보다 남자의 김범과 김소은) 이 영화에 엔딩크리딧 뜨기 전에 쿠키영상이 하나 있는데, 위기를 극복하게 된 이유가 설명이 되는데, 저는 이 쿠키에서 나오는 반전타율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중요한 수화가 여기...
-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La Peregrina (순례자 영화 '천일의 앤') / Mila Y Su Violin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ys) 영화의 줄거리는, 헨리 8세는 검은 눈의 하녀 앤 볼린과의 결혼을 위해 이혼도 불사하고 법을 고쳤고 교황청과 맞서 영국성공회라는 새로운 종교까지 낳게 만들었다. 1533년 헨리8세는 캐서린 왕후와 이혼하고, 6년 동안 그를 피하던 앤 볼린을 새...
-
가을꽃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종이로만 바르지 않았다. 녹비鹿皮 끈 손잡이 옆에 과꽃과 국화와 맨드라미 잎을 뜯어다 꽃 모양으로 둘러놓고 될 수 있는 대로 투명한 백지로 바르던 생각이 난다. 달이나 썩 밝은 밤이면 밤에도 우련히 붉어지는 미닫이의 꽃을 바라보면서 그것으로...
-
영화 코코 / 멕시코 원주민 축제, 망자(亡者)의 날- 2008년 유네스코 등재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코 (영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원주민 축제, 망자(亡者)의 날/11월 1, 2일 Indigenous festivity dedicated to the dead 멕시코 원주민 공동체의 풍속인 ‘망자(亡者)의 날’은 멕시코 현지에서...
-
파주 벽초지수목원 가을꽃 국화축제 (2024.09.21)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 영화나 드라마에 담기고 있어 작품 속 풍경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즐길거리가 된다. 수목원의 크기가 방대하여 수목원...동양정원과 서양정원이 아름다운 벽초지수목원이 2024년 가을꽃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설렘, 신화, 모험, 자유...
-
아이들과 함께.. 꽃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은 오전과 오후 3시까지 계속해서 재능 개발을 위한 배움으 시간들을 갖고, 오후에는 방학 기간에 준 숙제들과 함께 영화 보기등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꽅 바구니 만드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종이를...
-
재미있는 꽃(Flower) 이야기 <13>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천 종이나 되며, 현재 기르고 있는 것은 6~7천 종 정도라 하고 해마다 새로운 품종들이 개발된단다. 장미는 꽃송이도 상당히 큰 편인데 꽃이 지면 예쁜 씨가 열리며 로즈힙(Rose Hip)이라고 부른다. 이 장미 씨는 특히 비타민이 풍부하여 ‘비타민 폭탄...
-
240922. 묵상글 ( 연중 제25주일. - 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등 )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사한 꽃도, 여름의 싱싱하게 푸르던 잎도, 가을의 풍성한 열매도 다 떨어뜨리고 마치 죽은 것처럼 딱딱한 가지만 남아있습니다. 사실 아주 현명한 모습입니다. 푸르른 나뭇잎을 겨울까지도 가지고 있으면 혹독한 추위에 가지고 있는 많은 물기가 얼어서...
-
영화 속 경제 이야기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 1943)' 와 인생의 목적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종이 울리는지를 알고자 사람을 보내지 말라. 종은 그대를 위해 울리기에.”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삶을 바쳐서라도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명예, 돈, 사랑… “왜 사냐고 묻거든 웃지요”라는 어느 시인의 시와도 같이 ‘그냥 웃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