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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항 세관갔다 집으로 가는 길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면세점서 산 물건들이 무지 많았고 무엇보다도 핸폰이 제일 반가웠다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보는 일몰의 모습은 사진.영화같았다 보세.면세구역,입국장서 분실된 물건들은 분실물센터로 안가는 모양이다. 우리는 입국장이 아니라 출국장이라 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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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home, 집으로 가는 길_미라클라스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트(당시 31세) 주연 ㅡ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 fall」 OST에 노랫말을 입힌 曲이고요. 《On the way home, 집으로 가는 길》 미라클라스* 2018년 발표곡입니다. (*미라클라스: 바리톤 김주택, 뮤지컬 배우 박강현, 테너 김필립, 베이스 한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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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home, 집으로 가는 길_미라클라스 / 영화음악16곡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n the way home, 집으로 가는 길_미라클라스 https://youtube.com/watch?v=KuFn4lajR3M&si=EnSIkaIECMiOmarE 영화음악 16곡-체칠리아음악 채널 https://youtu.be/0Yj-JhVlsIA?si=SlHf2hR_LGLxYX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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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애니 보고 집으로 가는 길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지내고 계신지요. 영화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카페 들어오게 됐습니다. 지금 막 보고 나오는 길이에요. 스크린엑스로 봤는데 몰입이 정말 잘 되네요. 끝나고 극장 나오는데 사람들이 퇴마록 내용 잘 모르고 따라온 친구들한테 국내편 세계편 혼세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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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 가는 길" 실화였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하거든요 한 달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야근없이 쉬기 전날이라 TV 무료영화를 검색했는데 업그레이드가 되지않아 대부분 봤던 영화들... 예전에 보고 해외에 파견된 외교관들의 무능과 무관심에 분노했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다시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