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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어도 묵직하게 우리 감성을 파고들어 감동을 주는 영화다. 수필처럼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의 최고 걸작은 <집으로 가는길> 이라 주저없이 말할 수 있다. 티빙에서 OTT서비스 중이다. https://www.tving.com/contents/M000375949 집으로 가는 길...

한 편 소개해 드립니다. 감성이 무뎌지면 한 번씩 보는 영화인데 자주 보진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볼 때마다 감동이 조금씩...잘 먹지 않는답니다^^ 장예모감독 장쯔이 주연의 '집으로 가는길'입니다. 유튜브에도 몇 년 전 누군가 올렸는데 아직도 볼...

고맙습니다~ 김영수 댄스 방장님께서 팝콘과 음료수 사주셨습니다 영화 마치고 내림손 뒷풀이 식당에서 ! 이창우 친구님께서 식사 마치고 후식으로 커피 찬조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저녁식사 후 롯데리아에서 디저트로 팥빙수와...

내부는 사진들과 상상력으로 세트&CG로 구현했다고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했다함 1대 1로 면담을 다 해서 결정했다고 출연료를 지급했기 때문에 좋아들 했다함 재소자 몇명을 뽑아서 합도 맞추고 동선도 짜서 교육시킨 다음에 촬영 배우 출신 감독의 실감...

만든 영화였다! 인도에서 호주까지 7,600km의 거리다. 형을 기다리다 기차에서 깜빡 잠들어 버린 다섯 살 ‘사루’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낯선 기차역에 홀로 남겨진 ‘사루’는 보고 싶은 엄마와 형을 애타게 불러보지만...

2023. 7. 8. 토요일 심야영화 보고 끝나니 거의 2시가 가깝다 주차장에 나와보고 깜놀했다 주차장 불이 다 꺼져있다 주차 자리가 있다는 표시의 녹색불만 켜져 있어 좀 무서웠다 여자끼리는 심야영화 금물!

해요?’ 하길래, ‘고모랑 영화 볼라고 극장에 왔다.’ 했더니, ‘할머니, 잘 나가시네요. 고모랑 영화 재미있게 보고 가세요...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어요. 또 오께요.” 어머니는 집으로 가는 길에 김밥과 찐빵을 샀다. “식당 가기에는 시간이...

오카리나 두번째 싱글 집으로 가는 길 - 이미나 작곡, 박정일 연주 믹싱 마스터링 이제 마치고, 멜론에 등록 마쳤습니다. 녹음...삐걱 하는 소리도 지우지 않고 살렸습니다. 만화영화의 느낌 나면서 라이브 느낌 나게 하려 했습니다 https://youtu.be...

단체방에 그 영화의 유튜브 주소를 소개하고 글을 붙였다. 그 붙인 글, 곧 이랬다. ‘혹 틈이 나면, 다들 이 영화 함 봐라.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감독하고 오페라 ‘투란도트’를 연출했던 중국 장예모 감독의 '책상 서랍 속의 동화'라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