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0327...영화 인류멸망보고서 천상의 피조물 202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0327...영화 인류멸망보고서 천상의 피조물 ------------========----------======= 인간이 만든 로봇인데 로봇이 인간을 넘을까봐 인간은 무서워서 총들고 찾아간거죠. 근데 로봇은 마지막으로 인간들에게 두려워하지말라고 스스로...
-
천상의 피조물을 위한 영화 `카핑 베트벤`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의 피조물을 위한 영화, ‘카핑 베토벤’ <카핑 베토벤>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영원을 사모하는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영화 이다. “신께선 어떤 사람 귀엔 속삭이지만 내게는 고함을 치시네. 그래서 귀가 먼 거야” … 그에게 감정의 지하세계 및...
-
천상의 피조물 (Heavenly Creatures, 1994) 200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압, 스포일러 주의 실제로 일어났던 한 살인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입니다. 감독은 킹콩,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유명한 피터 잭슨~ 소재가 된 살인사건은 흄-파커 살인사건이라고 불리는 어느 어린 소녀 둘이 한 중년 여자를 살해한 사건인데요. 그...
-
7월 19일 영팝 시네마클럽 [천상의 피조물] 201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다시 새롭게 시작한 시네마클럽 세번째 모임 7월 19일 수요일에 상영할 영화는 피터잭슨의 영화 '천상의 피조물' 입니다. 피터잭슨이 감독한 1994년 뉴질랜드 영화입니다. 파커 흄 사건(Parker-Hulme Case)이라고 해서, 1954년 뉴질랜드에서...
-
인류멸망그후 중에서 천상의피조물을 보고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진정...이런 애매한 영화는 처음이야 하며...전혀 납득할수 없는 이야기전개에 영화보기를 중단...중에서 가장 재미있게본것이 마지막 스토리인 천상의피조물입니다. 아빠의 당구공중 8번이 깨진것을 보고 아이는 8번당구공...
-
브리트니 베이비.원모어 타임/여자.전화/토이러브/도니다코/프레일티/미노스/천상의 피조물/삐-삐형제 200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서 야옹거릴때는.. 앞으로 내쫓거나 공포에 떨지말고..아..쟤네들 회의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천상의 피조물... 이 영화는 꽤 유명해서 다들 아실거예요.. 하지만..전 케이트 윈슬렛이 나오는 줄은 몰랐거든요.. 단지 피터잭슨의 영화이고...
-
천상의 피조물 Heavenly Creatures, 1994 제작 독일, 영국, 뉴질랜드 | 공포 | 99분 감독피터 잭슨 출연멜라니 린스키, 케이트 윈슬렛, 길버트 골디, 제드 브로 201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건을 영화화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피터 잭슨의 '일부' 골수팬들에게 '가장 잭슨답지 않은 영화'로 낙인찍힌 <천상의 피조물>이 제작되게 된 것이다. 잭슨과 월쉬 커플은 가장 기본적으로 당시 사실적 정황에 가장 충실한 방향을 선택...
-
Re:천상의 피조물,,, 200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더욱이 나때문에 다른 영화를 과감히 포기해주었던 정엽이에게 미안해졌다. 그래서..다음 상영작인 '천상의 피조물들'을 같이 보기로했다. 그사이에...동명이인인 동아리 정엽이를 보았구..^^;; 파사모의 재경이를 보았다. 어찌나 반갑던지...
-
서프라이즈 에 나왔던 ; 그 천상의 피조물을 잭슨씨가? 내용이; 통통한 몸매;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엌에서 만든 모형으로 ‘고무인간의 최후’라는 공포영화를 만들어칸을 비롯한 주요 영화제에서 눈길을 끌었다. 18세 때...만들겠다는 꿈을 키웠던 그는 ‘데드 얼라이브’ ‘천상의 피조물들’ 등의 공포물을 만들며 승승장구했다. 어린아이처럼 1차...
-
강추)뉴질랜드 상영작 <천상의 피조물>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듭니다. 실화이기에 더욱 충격적일 수밖에 없으며, 영화를 보는 관객의 정서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피터잭슨의 천재적인 연출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 <천상의 피조물>은 당연 그의 최고의 걸작임에 틀림 없습니다. 놓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