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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청설> 무대인사 갔습니다. 김민주 배우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인데 존예... 아이돌 출신이라 포즈도 다양하게 잘하더군요. 노윤서, 홍경 배우는 처음 봤는데 이쁘고 멋진.. 연기 잘해서 영화를 잘 살린 거 같았어요. 넘 이쁘고, 멋진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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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하는데… <출연진> 홍경, 노윤서, 김민주 영화 <청설> 11월 6일 극장대개봉

출처: 여성시대 두타건빵 내 오열 포인트(가 될것 같은 구간) 김민주가 나 오늘 언니 신발 신어도 돼? 하고 한번 물어보면 노윤서가 다음부터 신발 살때 동생 발 사이즈 맞춰서 살것 같은 재질,,, 아 언니 왜 이제 오는데에 (다음날)내가 오늘은 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