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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화) 한여름 밤의 영화와 클래식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8월 29 일 ( 화 ) 도보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진행팀 씨밀레 참여회원 (존칭생략) 최종 14명 1.씨밀레 2.안개 3.초록초록별 4.나양 5.애솔 6.보람 7.수지 8.황금알 9.보라미 10.보노 11.은별 12.라일락향기 13.해솔 14.산토리니 명찰 단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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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택배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택배 몹시 힘든 날이었다. 매장에서는 자주 손님에게 시달렸다. 그것도 부족하여 전날 안내대에 접수된 고객 불만건으로...종일 긴급 배송으로 물 한잔 여유 있게 마실 수 없었다. 밤 열 시까지 잠시도 쉬지를 못했다. 아침을 여덟 시에 먹고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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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저 영화 찍습니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편영화지만 전 이게 정말 재밌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지를 못해서 내용을 자세하게 말씀을 못 드리지만..💦 제목과 같이 향수...저는 향기라는 감각을 정말 사랑하다못해 집착하는? [초록]이라는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나름 주연입니다🤭 여기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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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번개 후기 (2차) ㅡ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초록한 새순을 적셔주는 착한 아침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우리 벗님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감성의 시간이었습니다...플로라님 요석님 로사리님 샤론님 리진님 서초님 그리고 저 영화~ 이름 하나하나 꽃그림자 드리운 듯 곱고 어여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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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he Past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관련 시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데요. 영화 the past가 떠오르게 하는 시였어요. 같이 읽어보면 훨씬 풍성해지겠다 싶어서 옮겨와봤어요~ 울창한 사과...오래 바라보는 일 붉은 울음이 씹힌다 휘어진 사과의 밤을 만져봐요 그날 쏟아지던 빗방울의 고백을 잊지 마세요 멀리 날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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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시 모음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영화를 수십 번 봤지 빛만 닿았지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것 같았지 그리고 이젠 야채 코너로 밀려나면서 생생하게 절여진 초록을 들여다보면서 내 생애 이렇게 피클에 골몰했던 적은 없었지 그러다 너도 피망만 보고 있었다는 걸 눈치채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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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개의 태양’‘초록을 말하다’‘붉은 사각형’‘불귀’‘마음’‘물의 주름’날개의 무개‘’내가 없는 거울‘악몽’외 여러편 - 조 용미 시.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초록을 논 하는 이 생이 당신과 나의 전생이 아닌지도 모른다 - 조 용미 시 ‘연두의 회유‘ 당신은 늘 빛을 등지고 있다 내가 만든 구도이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객관적이어야 한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넘어서야 한다 더불어 당신의 아름다움은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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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너와함께하는37밤 (초록눈엘프남넌내꺼 번외) + 쿤이사진! 2밤 200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더잘래.. 지금몇신줄알아? 으응.........몰라.. ...8시야 얼마안됐네..더잘래 밤...8시.. 밤여덟시?!!!!!!!!!!왜이제깨웠어...우린밥을냠냠쩝쩝먹고 영화를보러 들어갔어 쿤이네집에 영화보는 방도 따로있거든 ㅎㅋ.. 암튼 그래서 쿤이가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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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破墓'를 보고.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은 영화라 할까. 줄거리는 모두가 아는 내용이라 굳이 말하지 않겠다. 친일파를 응징하고 애국심을 고취하자는 거대한(?) 말은 하고싶지 않다. 다만, 실생활에서 지금까지 느껴왔던 객관적 사실을 덧붙이고 싶다. 1, 김고은의 대살굿 장면. 대살굿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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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 속 그 한옥, 클래식고택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클래식과 국악, 영화음악! 그 절묘한 만남을 즐겨보세요. 3. 소소한 휴식의 공간, 다락과 야외욕조 오랜 고택의 다락과 야외...시간을 보내보세요. ‘클래식고택’ 추천 여행지 1. 통인초록 천연재료로 만든 색색의 구절판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