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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마다 뭐..그래서 어쩌라는거?? 이런 생각이 들엇단말임ㅋ 티는 안냈고 근데 내가 명작이라고 벅찬오타쿠돼서 줄줄읊는 영화에 그 친구 감상이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겟음.. 이었다 이제야 알다니 대체 어케 같이 영화를 봤지? 서로의 취향인 영화...

그 동동구리분? 동동그리브? 로션말하는건데 경상도 사투리로 뭐라고 하는건가요?

고 1때 중간고사인지 기말고사인지는 가물가물 한데 그 당시 시험볼때 한줄은 1학년 옆줄은 2학년 형태로 보았습니다. 시험 보는데 당시 선생이 학교에서 꽤나 유명했던 사람인지라 시작부터 긴장하는 분위기였었는데... 시험 시작하자마자 한 2학년 선배...

제작자로 나선 것도 이러한 그의 행동주의의 일환이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1985) 그리고 레드퍼드의 친구들 폴 뉴먼은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적 삶과 실제 삶에서 가장 친밀한 동료이자 친구였다. 그와 함께 출연한 버디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와...

느와르 왠만한거 다 봤는데 이걸 본적이없네

어제 새벽에 티비에 친구1,2 연속 2편 보여주더라구요 1편 마지막에 보면 유오성이 장동건 살인으로 본인 선택으로 누명 쓰고 감옥에 들어갔어요 제가 이해 한 바로는... 2편을 다 보고 거의 마지막에 장동건의 아들로 나온 김우빈이 울면서 담배...

나진짜 영상 켜자마자 진짜 존나웃긴데 존나분해서 파오후처럼 씩씩댐 https://t.co/QVTsbRpPVw pic.twitter.com/PtZxAXSoKR — 환해 (@hwanhaejr) September 20, 2024

이번 달 주제인 ‘미디어(영상, 영화)’를 전개하며 영화와 영상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즐기고 있는 7세 친구들과 ‘영화의 전당’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체험학습을 가기 전 영화의 전당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떻게 지어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