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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년넘은 공포영화광이지만 이영화만큼 무서운 영화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80년대 아쉬운 영화

스릴러 영화(오스트레일리아) 저스틴 딕스 감독 페타 서전트, 니콜라스 벨, 엠버 클레이튼 주연

진압 영화 '타워링'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key point 입니다. 일련의 공간의 숨어있는 공기가 타 들어가는 불에 기름 같은 요소로 작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인술레이션=타워링 이거 간단하게 연관지어 재미나게 생각하세요.) An even bigger...

층 크롤스페이스 출입구 작은 문... 손잡이 들이 남았죠? 계단 원목발판 설치 전기설비 마무리. 뒤로 마음먹고 선택한 현관문이 보입니다. 문틀 수정을 해가면서 사각에서 원형으로 욕심을 좀 부렸는데 결과에 아주 만족합니다. 집과 잘 어울려요.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