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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30만 원이 날라 가자 경찰에 신고하고 직접 범인을 잡기로 나선다. 단서를 찾게 되고 겁 없이 범인을 유인한다. 이후...주면 용서해준다는 협박까지. 우여곡절 끝에 경찰의 협조를 얻어 그놈을 체포. 헤피엔딩~~ 스릴 넘치는 영화. 그런대로 볼만...

경찰에 신고하니 줄줄이 걸린게 많드만 집에 돌아오는 길이 엄청 살벌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사실 김성균이 빌런이고 범인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형사.. 그리고 신혜선의 경우 요새 열일하느라 영화들이 무척 많은데, 최근작 까지... 그냥 현실에서...

시도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부상을 입고 쫓기는 몸이 된 스웨거는 반격에 나서고, 이 최고의 스나이퍼와 정부 요원들 사이에 숨막히는 전투가 시작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비교적 양호하다는 반응과 냉담한 혹평으로 양분되었다...

하면 타겟이 된다고 본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없는것도 있는것처럼 말해도, 타격이 없는데 말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국민들 세금을 직접 쓰고도, 조사 한번 제대로 안 받는게 현실이다. 사면 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답글작성 64 5 레오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