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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명대사 100은 한국영화 50, 외국영화 50으 로 구분했고, 무작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영화 1. 건축학개론 “첫사랑이 잘 안 되라고 첫사랑이지. 잘 되면 그게 첫사랑이니? 마지막 사랑이지.” 2. 곡성 “뭣이 중헌디!” 3. 관상...

친구 타짜 아저씨 베테랑 부당거래 신세계 달콤한 인생 친절한 금자씨 박하사탕 관상 말아톤

[영화 타짜] 10년이 지나도 명대사들 쫄리면 뒈지시던가

You scared? 찰진 대사들 다 어디갔냐고 전부 중동갔다고 타짜 번역한 사람이 특히 좀 못한 것도 있는 것 같음 그리고 번역의...영화 <황산벌> 아쌀하게 거시기 해불자! 반대로 외국영화 명대사를 한국말로 번역했을 때 느낌이 와닿지 않는 경우도 많음...

명대사가 무궁무진한 영화 타짜죠 제일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이거다 생각 하시는분 댓글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__) 묻고 더블로 가!

어이, 젊은 친구. 돈이라는게 독기가 쎄거든 나 깡패 아니다. 나도 적금 붓고 보험들고 살고 그런다.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 임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거야! 내가 널 깡패처럼 납치라도 하랴? 앉어! 경우라.. 막말...

아이고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어 손모가지 한번 잘라줘야되는데 으흐흐흐

빼기냐? 타짜 中 전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명량 中 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 中 살아있네 범죄와의 전쟁 中 어떡하지 너? 건축학개론 中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부당거래 中 확대 야 4885 너지? 추격자 中...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2006년에 개봉된 영화 ‘타짜’ 속 대사다. 최근에는 ‘묻고 더블로 가!’에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 국민이 알고 있는 명대사.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