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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풍클럽 포스터만 보고 속지 않길… ㅎㅎ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탈하려는 장면 진짜 오랫동안 나오는데 겁탈 사태 끝난 이후에 갑자기 다 같이 속옷만 입은 채로 춤추며 놀음 < 진짜 ㅈㄴ 이해안감… 그리고 좀 공포영화스러운 분위기도 나고 걍… 저 포스터는 허상 가짜라고 생각 일본판 포스터 봤으면 안 봤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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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7.6에 놀라 날밤 새우면서, OTT 웨이브 일본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시청한 소회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하였어도 인간이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하였으면 묵묵히 그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하지 싶다. OTT 웨이브 일본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는 늘 그렇듯이 무미건조 한 듯 흘러간다. 특별히 구성이나 음악적인 매력이나 앵글의 조합이 유니크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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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태풍때 사고 터질 뻔한 거 막는 영화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화재가 났네...ㄷㄷ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진화는 됐대 근데 타이밍이 참 기묘하다는 생각이 들잔아ㅋㅋㅋㅋㅋㅋ 어제 영화 홍보 채널 보면서 포항제철이몀 포스코 아닌가 근데 저런 사건이 있었구나 하고 찾아봤는데ㅋㅋㅋㅋㅋ 뭔가 꼬꼬무에 나올법한 스토리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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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재난 대작 <트위스터스> 개봉 기념 원작 리뷰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적하는 장면에서는 짧게 쇼트를 커트시키는 특유의 편집으로 더욱 정신없이 몰아치는 바람에 영화가 지루할 틈이 없는 등 최고의 태풍 재난 영화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92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에서 4억 94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한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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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24.01.02
9. 영화보다 원작이 궁금해진 사람들을 위한 책 ① 마당을 나온 암탉 - 황선미 글 (김환영 그림) ② 멋진 하루 - 타이라 아즈코 ③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④ 붉은 수수밭 - 모옌 ⑤ 색, 계 - 장아이링 ⑥ 나를 찾아줘...